석달째 입니따~--;

석달째 입니따~--;

인미영 11 6,713
사정상 사진파일 지웁니다~ 

Comments

김형도
안보여요; 
dong82
석달째 일이 없엇다는건지....
석달째 월급이 밀렸던건지....
석달째 남자친구를 못만났다는것인지....
도통 알수가 없네여 
초롱소녀
저두 궁금해여...
무슨 작품이었는지... 
dong82
뭐였을까 궁금하네 
미셸
빨리와서 볼걸~~ 흐~~ ^^ 
아기곰
저역시 깨끗한 화면만 보고 갑니다. 
초롱소녀
무슨 작업을 한건지 모르니?
뭐라 할말이 없네여... 
명랑!
돈이나 받았는지. 석달을 끌었다면...
아마 결재 안해 주고 인쇄로 때우자고 할지도...
저 같으면 정중하게..."도저히 입맛에 못 맞추겠으니 다른데 가서 하시죠"합니다.
그럼, 그제서야 진행이 되는 수가 많죠.
경험상...이런 상황은 결정권자가 생각하고 있는 그림이 있는데,
말을 안하는 경우가 많죠.
그런데..."다른데서 하쇼"하다가 망하는 수도 있으니(ㅋㅋㅋ.제가 그랬죠.)
신중히... 
얌이~
표지부분에 둥근원... 선있죠~~
그거 제단선부분 끝까지 가면 더 좋을듯 싶은데..... 
장연희
제가 보기엔~ 표지랑 내지랑 이미지가 잘안맞는거 같은데요^^
표지는 괜찮은거 같고 내지를 좀더 깔끔+심플하게 해보시는건~;;
표지랑 내지가 약간 따로 논다는 생각이 듭니다~ 개인적인 생각~잘하셨어요^^* 
한미소
표지상단 부분이 맘에 드네요~ 지적못하고 도움 받고 갑니다. ^^;;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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